어려운 상표 용어 ⑥ '요부'가 뭐예요?
쉽게 말하면
상표에서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 기억에 강하게 남는
'핵심 부분'을 말해요.
상표가 여러 단어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모든 부분이 똑같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그중에서도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별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요부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표에 흔한 설명 문구와
독특한 이름이 함께 있다면?
소비자는 설명 문구보다 독특한 이름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기억할 가능성이 높겠죠.
이처럼 눈에 잘 띄거나 특히 기억하기 쉬운 부분은
상표의 요부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표가 전체적으로 달라 보인다고 하더라도
핵심 부분이 비슷하다면 유사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상표를 비교할 때는
"전체가 다른가?"뿐 아니라
"핵심이 어디인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